강예빈, 옷으로도 가릴 수 없는 볼륨감 "유인영 천이슬 따라와봐!"
'UFC 옥타곤걸 1호' 강예빈이 의상으로도 감출 수 없는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강예빈은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UFC in Singapore 출정식’에 사회자로 나섰다.
이날 강예빈은 볼륨 몸매가 돋보이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강예빈은 26일 자신의 미투데이 계정을 통해 “크리스마스에… . 외롭지만 즐겁고 울컥했던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바니걸로 변신한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됐다.
한편 누리꾼들은 "강예빈 볼륨감 역시 남달라", "강예빈 볼륨감 옷으로도 못 가리네", "강예빈 볼륨감, 유인영 천이슬보다 한 수위", "강예빈 유인영 천이슬 몸매 대결 볼만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