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1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올가 켄트를 포착했다.
사진 속 올가 켄트는 레드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하고 있다. 그는 주요 부위를 겨우 가리는 비키니를 선택해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올가 켄트가 다소 과감한 의상 탓에 수시로 점검에 나서고 있다.
한편 올가 켄트는 2011년 영화 ‘Vacanze di Natale a Cortina’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2013년에는 ‘Fuga di cervelli’에서 열연하기도 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