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스타 헬렌 플라너건 “내 가슴이 최고”

입력 2013-12-30 09: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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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플러너건.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영국 출신의 모델 겸 배우 헬렌 플라너건이 상반신 노출 차림으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플라너건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을 듬뿍 담아”라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그는 빨간 산타 머리띠와 팬티만 입은 채 아슬아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성 전문 잡지 FHM 선정 ‘2013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3위에 오른 플라너건은 스스로 ‘세계 최고의 가슴’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플라너건은 영국 축구선스 스콧 싱클레어의 연인으로도 잘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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