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퀸 리사 오피(Lisa Opie)가 섹시미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17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리사 오피를 포착했다.

사진에는 리사 오피가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이날 리사 오피는 비키니를 일부 탈의하고 셔츠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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