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시스루 수영복으로 가슴라인, 배꼽 노출 "어머나!"

입력 2014-01-02 14: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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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티저사진 공개

'걸스데이 유라 파격 노출'

걸스데이 유라가 파격 변신했다.

2일 걸스데이는 공식 트위터에 “드디어 내일 컴백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번 주 컴백무대 모두 본방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라는 검정 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가슴 라인과 배꼽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유라는 망사 스타킹으로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걸스데이는 오는 3일 신곡 ‘썸씽(Something)’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들어간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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