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2일(현지시각) 로라 크레마시가 마이애미 해변에서 포착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로라 크레마시는 한 남성과 손을 잡고 해변을 거닐기도 하고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그런데 그의 뜨거운 키스보다 관심을 끈 것은 충격적인 노출이었다. 그는 비키니 상의를 입지 않은 채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물놀이를 즐겼다. 흰옷이 물에 젖자 몸에 밀착되면서 상반신이 그대로 다 노출된 것.
한편 로라 크레마시는 현재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며, 영화와 드라마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