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맥심’
나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맥심 2월호 많이 아껴주세요”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성매거진 맥심 커버를 장식한 나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블랙 톤의 오프숄더 미니원피스를 입은 채 풍만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나비 몸매 나이스하네”, “나비 몸매 이정도였어? 상상을 초월해”, “나비 라디오계의 전지현이라더니…”,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나비 맥심’ 나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