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풍만 비키니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미수다에 출연했던 전설의 섹시녀 자밀라’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속 자밀라는 비키니를 입은 채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풍만한 볼륨감을 맘껏 뽐냈다.
한편 이날 자밀라는 “남자친구 때문에 살이 빠졌다고 들었다”는 MC의 질문에 “맞다. 제일 좋은 다이어트다. 남자친구가 바람을 많이 피워 많이 싸웠다”고 급노화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자밀라는 두바이에서 만난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결국 2년 만에 헤어졌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