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19금 비키니 입은 채 조인성 와락… ‘김민희 질투날 듯’

입력 2014-02-08 00: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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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과거사진’

이현이, 19금 비키니 입은 채 조인성 와락… ‘김민희 질투날 듯’

모델 이현이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사이트에는 ‘조인성 와락녀 알고보니 이현이였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주류 광고에 출연한 조인성과 이현이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비키니를 입은 채 조인성을 껴안고 있다. 또 조인성은 이현이를 업은 채 환하게 웃어 눈길을 끈다. 이를 두고 이현이는 과거 SBS ‘강심장’을 통해 조인성과의 광고 속 일화를 언급한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현이에게 김민희 질투할 듯”, “김기방은 이때도 있었을까”, “조인성 이현이에 살인미소를 발사했다니”, “이현이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현이 과거사진’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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