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사이트에는 ‘로드걸 박시현의 환성적인 섹시자태’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2014 대회에서 로드걸로 참석한 박시현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현은 아찔한 볼륨 몸매를 드러낸 채 라운드를 활보하고 있다. 특히 레드 톤의 핫팬츠와 아찔한 브라톱 매치한 박시현의 군살 없는 환상적인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개그맨 윤형빈이 이종격투기 선수로 데뷔전 치르기도 했다.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