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조안나 크루파 인스타그램
조안나 크루파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손질하는 도중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조안나 크루파는 상의를 탈의하고 속옷만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탄탄한 바디라인과 아슬아슬하게 노출된 가슴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안나 크루파는 지난해 9월 공원에서 산책하다 가슴 노출 사고를 겪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