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실브스테드, 비키니 들추고 셀프 점검 ‘민망’

입력 2014-03-11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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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실브스테드, 비키니 들추고 셀프 점검 ‘민망’

모델 겸 영화배우 빅토리아 실브스테드(Victoria Silvstedt)의 민망한 순간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10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촬영한 빅토리아 실브스테드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 등장했다. 그는 비치볼을 던지고 물장난을 치는 등 한가롭게 물놀이를 즐겼다.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주위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과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수시로 비키니를 들추는 행동으로 주변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몇 해 전 영국의 한 칵테일 파티에서 춤추다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어 화제가 됐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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