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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D컵 가슴 망언 “큰 가슴 때문에 삶 불편”

입력 2014-04-15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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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트 업튼 트위터

사진|케이트 업튼 트위터

톱모델 케이트 업튼이 자신의 D컵 가슴에 불만을 드러냈다.

케이트 업튼은 13일(현지시각) 영국의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큰 가슴은 삶을 불편하게 만든다”며 “카메론 디아즈처럼 가슴은 좀 작아도 완벽한 비율의 몸매로 살기 원한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성형수술 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나는 내 가슴을 사랑한다. 내 사이즈가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1992년생인 케이트 업튼은 대표적인 할리우드 섹시 아이콘으로 꼽힌다. 그는 메이저리거 저스틴 벌랜더의 연인으로도 유명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 2014-04-22 11:47:19
      와우! 정말 내 이상형이네.. 이런 이쁜 여자하고 결혼 할려면 결혼식 비용 많이 들겠네

      월1만원으로 준비하는 결혼상품알아요???? www.sanapia.com
    • 2014-04-21 21: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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