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트 업튼 트위터
케이트 업튼은 13일(현지시각) 영국의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큰 가슴은 삶을 불편하게 만든다”며 “카메론 디아즈처럼 가슴은 좀 작아도 완벽한 비율의 몸매로 살기 원한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성형수술 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나는 내 가슴을 사랑한다. 내 사이즈가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1992년생인 케이트 업튼은 대표적인 할리우드 섹시 아이콘으로 꼽힌다. 그는 메이저리거 저스틴 벌랜더의 연인으로도 유명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