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속옷도 없이 전신 시스루 자태 과시 ‘엉덩이가…’

입력 2014-06-03 13: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시스루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일(현지시간) 리한나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호텔에서 진행된 ‘2014 미국 패션디자이너 협회 수상식’(CFDA)에 참가했다.

이날 리한나는 은색 컬러의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파격적인 의상때문에 구릿빛 몸매가 훤히 비쳐 눈길을 끌었다.

리한나는 과거에도 엉덩이골과 가슴 노출 등 과감한 차림으로 이슈가 된 바 있다.

한편, ‘패션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CFDA’는 톱모델과 유명 디자이너를 비롯해 배우와 팝스타들이 대거 참석하는 행사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