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속옷 노출도 모자라 엉덩이 노출 ‘파격’

입력 2014-06-21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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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레이디 가가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레이디 가가 인스타그램

팝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19일(한국시간)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시간”(Yummy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피자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음식을 기다리는 레이디 가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레이디 가가는 힙을 드러내는 파격적인 차림으로 뒤태를 과시하고 있다. 구멍 난 망사스타킹과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앞서 레이디 가가는 지인과 함께 찍은 또 다른 노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사진 속 그는 입고 있는 셔츠를 위로 올려 속옷을 노출한 채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8년 싱글 앨범 ‘Just Dance’로 데뷔한 레이디 가가는 뛰어난 노래 실력과 함께 ‘기괴한 코스튬 패션’으로 유명하다. 그는 5월 진행된 콘서트에서 문어 의상과 전라 퍼포먼스 등을 선보여 이슈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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