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생방송 들어가기 전에 헤어 메이크업&리허설 중에 바디셀카. 우리 코코샤넬 못된 손~ 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낸시랭은 트레이드 마크인 코코 샤넬을 어깨에 얹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보통의 셀카와 달리 얼굴이 아닌 몸 일부만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큼지막한 목걸이에 닿을 정도로 풍만한 몸매 라인이 인상적이다.
앞서 낸시랭은 각종 행사에 비키니와 노출 의상 등 파격적인 차림으로 등장해 주목받았다. 지난해에는 한 남성잡지와 누드 화보를 진행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사진출처|낸시랭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