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트위터
현아는 22일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세번째 미니음반 ‘에이토크’(A TALK)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에는 현아가 순백의 란제리를 입은 채 상의를 탈의한 남성들 사이에 선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지으며 남성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한편, 현아의 솔로 활동은 2012년 ‘아이스크림’ 이후 1년 9개월만이다. 현아는 28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음반의 음원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