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송지수. 사진=원규 스튜디오 공식 페이스북
가수 장범준 배우 송지수 부부가 결혼 4개월 만에 딸을 출산했다.
한 매체는 26일 오전 11시 장범준의 아내 송지수가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첫 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장범준은 아내 송지수의 곁을 계속 지켰다.장범준 송지수는 지난 4월 12일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앞서 장범준은 송지수가 임신 6개월째임을 밝혔다.
한편, 장범준 송지수 득녀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범준 송지수 득녀, 벌써?” “장범준 송지수 득녀, 빠르다” “장범준 송지수 득녀, 누구 닮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