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의 17살 연하 연인 토니 가른(22)의 민망한 상황이 포착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8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요트 여행 중인 토니 가른의 휴가 현장을 공개했다.
토니 가른은 상반신을 탈의한 채 갈색 비키니 팬티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했다. 그는 벗은 상태로 지인과 아무렇지 않게 대화하는 등 대담한 모습도 보였다.
한편, 1992년에 태어난 토니 가른은 2008년 캘빈 클라인 패션쇼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8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요트 여행 중인 토니 가른의 휴가 현장을 공개했다.
토니 가른은 상반신을 탈의한 채 갈색 비키니 팬티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했다. 그는 벗은 상태로 지인과 아무렇지 않게 대화하는 등 대담한 모습도 보였다.
한편, 1992년에 태어난 토니 가른은 2008년 캘빈 클라인 패션쇼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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