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옐리네크, 마이애미 해변에서… “비키니가 부족해!”
아르헨티나 모델 출신 카리나 옐리네크(Karina Jelinek)가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겼다.
지난 27일(현지시각) 카리나 옐리네크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카리나 옐리네크는 검정 비키니를 입은 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카리나 옐리네크는 페도라에 푸른 선글라스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였다.
한편 1981년생인 카리나 옐리네크는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르헨티나 모델 출신 카리나 옐리네크(Karina Jelinek)가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겼다.
지난 27일(현지시각) 카리나 옐리네크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카리나 옐리네크는 검정 비키니를 입은 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카리나 옐리네크는 페도라에 푸른 선글라스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였다.
한편 1981년생인 카리나 옐리네크는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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