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축구 선수 리카르도 몬톨리보(AC밀란)의 연인 크리스티나 데 핀(Cristina de Pin)의 노출 현장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에서 리카르도와 크리스티나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티나와 리카르도는 수영복 차림으로 선베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크리스티나는 태닝을 하기 위해 비키니 상의를 풀어헤쳤다. 그는 가슴을 겨우 가린 채 리카르도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등에 발라달라고 요청했다.
플레이보이 출신인 크리스티나는 34-24-36의 육감적인 S라인을 소유한 모델이다. 그는 과거 상반신 누드를 공개해 남성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은 바 있다.
리카르도 몬톨리보는 지난 6월 아일랜드와 이탈리아의 대표팀 평가전에서 상대 선수에게 걷어차여 정강이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결국 그는 2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고 결국 월드컵 출전은 무산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에서 리카르도와 크리스티나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티나와 리카르도는 수영복 차림으로 선베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크리스티나는 태닝을 하기 위해 비키니 상의를 풀어헤쳤다. 그는 가슴을 겨우 가린 채 리카르도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등에 발라달라고 요청했다.
플레이보이 출신인 크리스티나는 34-24-36의 육감적인 S라인을 소유한 모델이다. 그는 과거 상반신 누드를 공개해 남성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은 바 있다.
리카르도 몬톨리보는 지난 6월 아일랜드와 이탈리아의 대표팀 평가전에서 상대 선수에게 걷어차여 정강이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결국 그는 2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고 결국 월드컵 출전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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