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성 논란’ 스텔라 전율, 육감미 넘치는 비키니 몸매

입력 2014-07-14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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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스텔라 전율 인스타그램

걸그룹 스텔라 멤버 전율이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전율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핫~ 더운 여름에는 물놀이! 굿”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쓴 전율이 모래 위에서 비키니에 핫팬츠 차림으로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전율은 글래머러스한 볼륨과 잘록한 허리 라인 등 S라인을 한껏 뽐내고 있다.

앞서 전율이 속한 스텔라는 지난 2월 공개한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가 19금 판정을 받아 이슈가 됐다. 당시 이들은 가슴에 우유를 붓는 선정적인 영상과 엉덩이를 드러낸 레오타드 의상 등으로 인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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