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예원, 란제리 화보 공개…누워도 풍만한 가슴라인

쥬얼리 예원이 란제리 화보를 통해 성숙미를 뽐냈다.

속옷 브랜드 예스는 28일 전속 모델 예원이 참여한 가을 이너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은은한 가을 감성을 담아 ‘어텀 홀릭’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속 예원은 트렌드디한 파스텔 톤의 베이지, 레드 컬러와 레오파드 그리고 체크 패턴 등이 적용된 이너웨어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표 베이글녀답게 남다른 볼륨감과 깜찍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예원은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호텔킹’에서 국내파 호텔 직원 윤다정을 연기했다. 그는 다음달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오늘부터 출근’(가제)를 통해 직장인의 생활을 체험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