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이 로체스터, 파격 비키니 입은 채… “입은 거야 벗은 거야?”
19일(현지시각) 호주 출신 배우 아제이 로체스터가 비버리 힐스에서 자신의 강아지와 산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아제이 로체스터는 착시 비키니인 ‘타타 톱 비키니’를 입은 채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마치 속옷을 안 입은 것처럼 보이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타타톱’은 비키니 브래지어에 젖꼭지 모양의 돌출된 돌기 모양을 만들어 마치 실제 유두가 비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타타톱’은 미국을 중심으로 여성의 상의 노출 권리를 주장하는 ‘프리 더 니플(Free The Nipple, 여성의 가슴에 자유를)’운동에 동참하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 여성을 위해서 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타타톱’은 미국 현지에서 28달러(약 2만 8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판매금액 중 5달러(약 5000원)는 유방암 연구재단에 기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69년 출신인 아제이 로체스터는 호주 출신으로 배우 겸 작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리얼리티 다이어트 프로그램인 ‘도전!FAT 제로’ 호주 버전 시리즈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9일(현지시각) 호주 출신 배우 아제이 로체스터가 비버리 힐스에서 자신의 강아지와 산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아제이 로체스터는 착시 비키니인 ‘타타 톱 비키니’를 입은 채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마치 속옷을 안 입은 것처럼 보이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타타톱’은 비키니 브래지어에 젖꼭지 모양의 돌출된 돌기 모양을 만들어 마치 실제 유두가 비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타타톱’은 미국을 중심으로 여성의 상의 노출 권리를 주장하는 ‘프리 더 니플(Free The Nipple, 여성의 가슴에 자유를)’운동에 동참하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 여성을 위해서 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타타톱’은 미국 현지에서 28달러(약 2만 8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판매금액 중 5달러(약 5000원)는 유방암 연구재단에 기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69년 출신인 아제이 로체스터는 호주 출신으로 배우 겸 작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리얼리티 다이어트 프로그램인 ‘도전!FAT 제로’ 호주 버전 시리즈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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