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뉴욕 화보, 33살 믿기지 않을 정도 ‘퍼펙트 여신 미모’

입력 2014-09-23 2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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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덱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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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뉴욕 화보, 33살 믿기지 않을 정도 ‘퍼펙트 여신 미모’

연기자 한예슬(33)의 뉴욕 화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23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최근 뉴욕에서 촬영한 한예슬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한예슬은 뉴욕의 그래피티 벽화를 배경으로 도회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강렬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한예슬 뉴욕 화보, 퍼펙트 여신 미모” “한예슬 뉴욕 화보, 33살 믿기지 않을 정도” “한예슬 뉴욕 화보, 여전히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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