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킴 카다시안은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참여한 영국판 GQ 화보 일부를 올렸다.
사진에는 킴 카다시안이 전라 상태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엉덩이 미녀’답게 풍만한 바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출처|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해당 화보는 GQ가 선정한 ‘2014 올해의 여성 화보’에 등극했다.
한편, ‘세계 최고 엉덩이녀’로 불리는 킴은 지난 4월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혼인신고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