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허윤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공개됐다.
허윤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오늘의 스타트, 옆에 현빈 사마 오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허윤미가 최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찍은 것. 사진 속 허윤미는 가슴 라인이 뻥 뚫린 의상을 입고 터질 듯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허윤미는 172cm 키에 몸무게 51kg의 군살없는 각선미로 각종 모터스포츠 행사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개그맨 최군과 연인 사이임을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허윤미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