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제작진은 극중, ‘세나’역으로 연기돌로 사랑 받고 있는 크리스탈의 반짝이는 무결점 피부를 드러낸 근접 촬영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이 진행되면서 크리스탈의 미모도 한층 물이 오르는 듯 하다.
힘든 촬영 와중에도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 크리스탈에게 어떤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낼 정도다.
시우(엘 분)의 애정공세와 현욱(정지훈 분)과의 러브라인으로 더욱 관심 받고 있는 ‘내그녀’의 세나에게 또 어떤 매력을 찾게 될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내그녀’는 오는 29일 12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