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녀’ 크리스탈, 초근접 사진에 드러난 물오른 미모

입력 2014-10-27 0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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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주인공 크리스탈이 물오른 미모를 드러낸 현장 사진이 화제다.

27일 제작진은 극중, ‘세나’역으로 연기돌로 사랑 받고 있는 크리스탈의 반짝이는 무결점 피부를 드러낸 근접 촬영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이 진행되면서 크리스탈의 미모도 한층 물이 오르는 듯 하다.

힘든 촬영 와중에도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 크리스탈에게 어떤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낼 정도다.

시우(엘 분)의 애정공세와 현욱(정지훈 분)과의 러브라인으로 더욱 관심 받고 있는 ‘내그녀’의 세나에게 또 어떤 매력을 찾게 될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내그녀’는 오는 29일 12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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