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전 여친, 벗은 채 해변 활보…역대급 노출

입력 2014-11-07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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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모델 파트리시아 조르다니가 세미 누드 상태로 해변을 활보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2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수욕장에서 조르다니를 포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조르다니는 흰색 상의와 얼룩말 무늬의 하의로 구성된 비키니를 입고 백사장에 등장했다. 그는 해변에 돗자리를 펴고 홀로 여유롭게 일광욕을 즐겼다.

또한 조르다니는 상의를 벗은 후 바다에 몸을 담근 채 물놀이를 즐기기도 했다. 물놀이를 마친 그는 가슴을 손으로 가린 채 태닝을 하기 위해 누웠다. 그가 자세를 바꾸는 과정에서 가슴이 노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파트리시아 조르다니는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 다 실바의 전 여자친구로 유명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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