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해변서 호피무늬 비키니… 아찔한 몸매 ‘눈길’

입력 2014-11-18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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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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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해변서 호피무늬 비키니… 아찔한 몸매 ‘눈길’

모델 미란다커가 비키니 자태로 몸매를 과시했다.

미란다커는 지난 16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미란다커는 호피 무늬의 아찔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매력적인 미소를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6월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다음 해 아들 플린을 낳았으나 이혼했다. 지난해 이혼한 미란다 커는 아들 플린을 키우며 제임스 패커와 미국 부동산 재벌 스티브 빙 톱배우 톰 크루즈 등과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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