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친언니, 日 현지서 노출 화보 도전 “반응 좋으면 한번 더”

입력 2014-12-02 10: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의 언니이자 피겨 해설가인 아사다 마이(26)가 첫 그라비아 화보집을 발매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1일 발매된 '주간 플레이 보이'에는 아사다 마이의 첫 그라비아 화보집이 공개됐다. 이 화보에서 그는 오랜 피겨 스케이팅으로 다져진 유연한 건강미를 과시해 일본 남성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아사다 마이의 그라비아 촬영을 괌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아사다 마이는 "대자연의 멋진 장소였다. 처음에는 포즈도 엉망이었지만 점점 괌의 마법에 걸렸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그는 이번 도전에 대해 "좋은 반향이 있다면 도전하고 싶다. 하지만 점점 노출을 하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