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앞둔 걸그룹 멤버, 망사 비키니 자태… “데뷔 전부터 과감해!”

걸그룹 ‘허니걸스’ 멤버 아이링이 망사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아이링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허니걸스 아이링 여름아 돌아와~ 허니걸스 앨범 활동 끝나고 다들 더운 나라로 고고하자. 허니걸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링은 분홍색 비키니 수영복 위에 망사의상을 겹쳐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망사 비키니 의상으로 보일 듯 말 듯한 볼륨감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링은 레이싱모델 출신으로 잡지, 피팅, 쇼핑몰 등에서 활동했다. 현재 걸그룹 ‘허니걸스’ 앨범 막바지 작업을 마치고 곧 데뷔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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