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전성기 몸매 회복?… 대신 얼굴이 ‘충격’

입력 2014-12-16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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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전성기 몸매 회복?… 대신 얼굴이 ‘충격’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3)가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15년 1월호 미국 라이프지 '우먼헬스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검정색 겉옷과 네온 오렌지 비키니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구릿빛 피부와 함께 건강미 넘치는 복근도 공개해 전성기 때의 몸매를 되찾은 듯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004년 제이슨 알렌과 결혼 55시간 만에 이혼했다. 지난 2004년에는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하고 2007년 이혼했다. 현재 케빈 페더라인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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