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여신’ 노수람, G컵女 몸매 과시…하루이틀 아니다?

입력 2014-12-18 2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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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람. 동아닷컴DB

노수람, 계절을 초월한 역대급 노출…입으나 마나 ‘초토화’

신인 배우 노수람의 파격적인 노출이 세인의 입방아에 올랐다.

노수람은 17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노수람은 이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풍만한 볼륨과 엉덩이 라인을 과시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파격적인 자태로 현장을 찾은 영화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노수람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2014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도 전신 시스루 초미니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누드 브라 등 속옷이 훤히 비치는 의상을 선택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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