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에 전직 여자 아이돌의 노출 사진이 게재됐다.
아이돌그룹 SKE48 출신이자 그라비아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는 사토 세이라(22)가 세 번째 신작 DVD ‘임프레스(impress)’를 발매했다.
기존의 얌전했던 모습과는 달리 아이돌스타 가운데 최고의 섹시미를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토 세이라는 “이번에는 입고 벗는 장면이 많이 있다”며 자신의 영상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또 이번 DVD에서 그는 화려한 비키니 차림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토는 G컵의 몸매를 앞세워 SKE48 시절 멤버 가운데 가장 섹시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편 사토 세이라는 지난 해 2월 말 SKE에서 탈퇴한 직후 그라비아 모델로 변신해 많은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