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유승옥, 과거 비키니 사진보니…‘눈 돌아가는 몸매

입력 2015-01-18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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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 사진|유승옥SNS

유승옥, 사진|유승옥SNS

스타킹 유승옥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는 SNS에서 '몸매 종결자'로 이름높은 유승옥 씨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유승옥 씨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톱5에 진출한 인물로, 이날 방송에서 가슴 35인치 허리는 23.5인치, 엉덩이 둘레는 36.5인치의 신체사이즈를 공개해 뭇 남성들의 시선을 모았다.

유승옥 씨는 자신의 몸매에 대해 “비율은 타고난 것 같다”며 “내가 출전한 커머셜 모델 부분은 서양인 몸매 위주로 뽑다보니 동양인이 우승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유승옥 씨는 이날 방송에서 짧은 원피스를 입고 EXID의 ‘위아래’ 댄스를 선보이기도 해 큰 환호를 받았다.

이에 온라인 상에는 유승옥 씨의 SNS 사진이 화제를 모았고, 사진속 그녀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개미허리와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힙, 반전 베이비 페이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그녀의 사진 중에는 완벽한 비키니 자태도 포함돼 있어 더욱 시선을 모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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