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새 화보 공개… 우월한 볼륨감 ‘눈길’

입력 2015-02-02 0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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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새 화보 공개… 우월한 볼륨감 ‘눈길’

모델 케이트 업튼(23)이 ‘엘르’ 모델 표지를 장식했다.

케이트 업튼은 지난달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뷰티 잡지 ‘엘르’ 3월호 겉표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케이트 업튼은 키 178cm의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글로벌 모델다운 섹시한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케이트 업튼은 작년 세계가 인정한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출신의 톱 모델 케이트 업튼은 지난달 구글에서 조사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으로 뽑혔으며, ‘신이 내린 몸매’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지난해 11월 중순 내한하여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에 참석해 아테나 코스튬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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