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청초함 속에 섹시미 물씬… 팔색조 매력

입력 2015-02-05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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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청초함 속에 섹시미 물씬… 팔색조 매력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새로운 로코퀸으로 등극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연서가 화장품 브랜드 ‘네오젠’과 3년 연속 계약을 하며 2015년도 모델로 활발히 활동을 시작했다.

오연서는 네오젠 화보 촬영 내내 우아한 매력과 아름다움으로 현장을 사로 잡으며 여성들의 워너비뷰티 아이콘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네오젠 화보에서 그는 생기 넘치는 무결점 피부와 매력적인 자태뿐 아니라 한층 더 성숙한 아름다움으로 여성미를 한껏 보여주고 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오연서가 네오젠 화보에서 닮고 싶은 여성스러움과 신뢰감으로 잘 표현하여 한층 더 매력적인 화보가 탄생한 것 같다”며 “네오젠 브랜드가 추구하는 인정받는 아름다움과 신뢰감과도 잘 맞아 떨어졌다”고 전했다.



3년간의 꾸준한 계약으로 오연서를 뷰티 아이콘으로 거듭나게 하고 있는 화장품 네오젠 브랜드는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제품력으로 롯데면세점과 전국 400여개 CJ올리브영 매장, 홈페이지, 모바일웹에서 여성스럽고 성숙한 오연서의 모습과 함께 고객을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네오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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