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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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배우 박민영이 국내 최고의 수석경매사로 변신하며 럭셔리한 오피스룩의 정석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오는 3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극 중 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 ‘한설아’ 역을 맡은 박민영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드라마 ‘세이렌’은 매혹적인 보험사기 용의자와 그녀를 둘러싼 죽음을 파헤치는 남자의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를 그린다.

극 중 박민영이 연기할 한설아 캐릭터는 국내 최고의 아트 경매회사인 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다. 수려한 외모와 도발적인 매력은 물론 빠른 상황 판단력과 위기 대처 능력, 당당한 태도까지 고루 갖추고 있지만 한설아를 사랑한 남자들은 모두 죽었다는 섬뜩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

위험하지만 그래서 더 매혹적인 한설아 캐릭터와의 만남이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한설아의 화려한 스타일링이 담겨 눈길을 끈다. 깔끔하고 차분한 색감부터 도발적인 원색까지 다채로운 오피스룩으로 경매팀 팀장의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것.

특히 경매장의 지휘자라는 별명에 걸맞게 액세서리와 의상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는 한설아의 모습도 관심을 모은다. 각계각층의 VIP를 상대하는 만큼 언제 어디서나 기품을 잃지 않는 한설아의 우아한 옷차림이 고객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한설아 캐릭터의 스타일링은 수석경매사라는 직업적 특성을 살리기 위한 박민영의 노력으로 완성돼 흥미를 돋운다. 실제 촬영 현장에 자문을 온 경매사에게 직접 지도를 받았던 박민영은 “경매장의 리더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외 유명 옥션 경매사분들의 동영상을 찾아보거나 직접 국내 경매사분들을 찾아 뵙고 배우기도 했다”며 “이를 토대로 실제 경매사분들의 의상을 참고해서 스타일링을 준비했다”고 해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오피스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던 박민영은 이번 ‘세이렌’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한설아 스타일’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트렌드를 주도할 전망이다. 

수석경매사 박민영의 오피스룩을 확인할 수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오는 3월 2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