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두오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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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바베큐 장인’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유용욱 셰프가 국가적 행사의 메인 셰프로 나서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용욱 셰프는 지난 2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국빈 만찬에 참석해 직접 주요리를 진두지휘했다.

이날 유용욱 셰프는 양국 문화의 화합을 상징하는 메뉴로 구성된 국빈 만찬에서 직접 주요리를 선보였다. 유 셰프는 브라질의 슈하스코 바베큐 문화를 고려한 바베큐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고, 요리 설명과 서빙 퍼포먼스까지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일찍부터 ‘유용욱바베큐연구소’와 ‘이목 스모크 다이닝’을 통해 스타 셰프로 눈도장을 찍은 유용욱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의 흑수저 ‘바베큐연구소장’으로 출연, 차원이 다른 훈연 기법을 자랑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흑백요리사2’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유용욱 셰프는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품 출시부터 젊은 한식 셰프 육성에 힘쓰는 스페셜 팝업 레스토랑 운영은 물론,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각종 방송 및 콘텐츠에도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또한 지난해 2월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GRAY)와 코드 쿤스트(CODE KUNST), 우원재가 설립한 두오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폭넓은 활동을 예고한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