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미나즈, 시선 사로잡는 풍만한 몸매

입력 2015-02-24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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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싱어송라이터이자 랩퍼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볼륨 몸매를 뽐냈다.

니키 미나즈는 24일 (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키 미나즈는 몸에 밀착되는 검은색 보디 슈트를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니키미나즈는 2010년 11월 첫 정규 앨범 `핑크 프라이데이(Pink Friday)`로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최근 싱글 ‘Truffle Butter’를 발표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니키미나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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