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정아름 페이스북 캡처
‘강용석의 고소한19’에 출연해 화제가 된 트레이너 정아름의 비키니 셀카가 화제다.
정아름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름은 블랙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엎드려 볼륨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앞서 정아름은 18일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19’의 ‘봄맞이 미(美)친 몸만들기’ 특집에 트레이너로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정아름은 버피테스트와 짐볼을 이용한 애플힙 운동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아름은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현재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
‘트레이너 정아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