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밀라노에서 열린 ‘오메가 하우스(OMEGA HOUSE)’ 오프닝 갈라 이벤트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보검은 7일(현지시각)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마련된 오메가 하우스 오프닝 갈라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박보검은 검은색 정장으로 깔끔함과 시크함을 자아냈다. 등장부터 남다른 외모에 현장 시선이 쏠렸다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걸맞은 박보검 특유의 애티튜드가 현장을 빛냈다는 후문. 깊이 있는 눈빛과 잘생긴 외모, 겸손한 태도로 사랑받는 박보검은 이번 행사에 꼭 맞는 셀러브리티였다. 박보검은 “올림픽이라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그 역할을 함께 기념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가 진행된 오메가 하우스는 밀라노의 상징적인 명소 갤러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내 레스토랑 크라코에 위치해 마련된 공간이다. 올림픽 기간 선수와 초청 게스트를 위한 프라이빗 공간으로 운영됐다. 이번 오프닝 갈라는 밀라노 코르티나 2026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오메가가 1932년 이후 32번째로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를 맡는 의미 있는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