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새벽에 자택서 기절…무슨 일이?

입력 2015-03-25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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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기절하는 사고를 당했다.

25일 새벽 윤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화장실 가려고 문열다 뒤로 자빠져 기절 처음 경험. 욱신욱신 뒷통수 욱신욱신 이거 병원 가봐야 하나요?”라고 전한 뒤 이어 “어디 가서 뭘 하면 되죠”라는 글을 연달아 게재했다.

이를 본 많은 팬들이 윤하를 걱정했고, 윤하는 “일단 자고 날 밝으면 가 볼게요”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윤하는 최근 MBC S8나는 가수다3S9에 나윤권과 함께 ‘늦은 후회'’ 듀엣 무대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윤하 트위터, 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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