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림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란제리 화보 컷 2장을 게재했다.
화보 속 임유림은 스키니진에 핑크색 브래지어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11자 복근과 잘록한 개미허리 등 군살 없는 S라인이 눈길을 끈다.
임유림은 서울 신도림 프라임아트홀에서 인기리에 상연 중인 연극 ‘작업의 정석’에서 여주인공 ‘한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임유림·Y2S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