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르윈, 비키니 입고 해변가로…탄탄 몸매 자랑

입력 2015-05-24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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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르윈, 비키니 입고 해변가로…탄탄 몸매 자랑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포착됐다..

18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미셸 르윈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를 걸어다니는가 하면, 친구와 통화를 하는 등 모습을 보였다. 피트니스 모델 답게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르윈은 인스타그램 소셜미디어에서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유명 ‘몸짱’ 스타로 스페인어로 ‘바디’(The Body)라는 뜻의 ‘쿠에르파’(Cuerpa)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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