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정아름.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이 머슬퀸에 등극한 가운데 과거 비키니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정아름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파 전에 오 예스!! 몰디브 여행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름은 하얀 모래사장 위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에 탄탄한 그녀의 매력적인 몸매와 겨드랑이의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림팀 정아름, 건강미 폭발” “드림팀 정아름, 멋있다” “드림팀 정아름, 체력이 좋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아름은 21일 방송된 KBS ‘출발드림팀’ 머드레슬링 특집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