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하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꿀모닝이요 남은 휴일 기쁘고 감사하게 보내시길”이란 글과 함께 남편 정준호와 함께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정과 정준호는 편안하고 즐거워 보이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출산 후에도 물광 피불 자랑하는 이하정의 미모와 모자를 쓰고 귀엽게 브이를 그리는 정준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하정 아나운서는 2011년 3월 정준호와 결혼해 2014년 2월에 아들 정동욱 군을 출산했다.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