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은 11일 자신의 SNS에 “첫도전한 사랑의 cupid 자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여진은 검정 색 튜브탑과 빨간색 쇼츠만 걸치고 폴 댄스에 도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월한 기럭지와 탄탄한 복근이 고스란히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여진은 대한민국과 아시아 각국의 실력파 DJ들이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자리를 놓고 새로운 클럽음악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초 DJ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헤드라이너’ MC로 발탁돼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최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