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준희가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김준희는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울을 이용해 촬영한 운동복 착용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39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 넘치는 구릿빛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1994년 가수로 데뷔한 김준희는 ‘렛미인’ ‘팔로우미’ 등 MC로 활약했으며 ‘오! 브라더스’와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출연하기도 했다. 스타일 관련 서적을 내기도 했으며 현재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김준희 인스타그램
김준희는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울을 이용해 촬영한 운동복 착용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39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 넘치는 구릿빛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1994년 가수로 데뷔한 김준희는 ‘렛미인’ ‘팔로우미’ 등 MC로 활약했으며 ‘오! 브라더스’와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출연하기도 했다. 스타일 관련 서적을 내기도 했으며 현재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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